또다시 베트남생각... 판사 41 208 0 25.01.14 안녕하세요! 일이 거의 끝나가는 마무리시간에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다들 점심식사는 잘~하셨지요?식사후에 나른해서 잠깐 아시아나 항공어플에 들어갔습니다.2월 3월 4월 날짜를 두리번 거렸습니다...역시 습관은 무서운거죠...발권을 하네요...아직 집사람한테 허락도 못받았는데...일단 날짜를 잡았으니 키스님께 방예약을 해야겠죠?2달정도 남은것 같은데 또다시 많이 기대가 되네요!ㅎㅎㅎ역시 오라오라병은 돌아오면 생기네요..그나저나 집사람 허락이 중요한데 어떻게 허락을 받아야할지 조언좀 구합니다!가봉은 열심히 하도록 할께요!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