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국 서언 43 128 0 25.01.13 생각이 간절 했드랬죠.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오늘 순대국 생각이 간절해서 회사 다닐때 자주 갔던 순대국 집에서 포장을 해 왔습니다.서울에서 제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순대국이죠. 국물을 냄비에 먼저 끓이는 사이 파와 청양고추도 썰어 놓고국물이 한소쿰 끓으면 건더기를 넣고 썰어놓은 파와 청양고추도 넣고 다시 한소쿰 끓입니다. 그리고 조금씩 덜어 먹으면 다 먹을때까지 따뜻하게 먹을수 있지요. 오랜만에 먹으니 너무 맛있습니다. 소주가 빠질수 없지요 ㅎ맛저하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