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4일차..
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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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1
마지막날은 별거없는 내용입니다..
새벽도착이 너무 힘들어서 처음으로 낮비행기 선택을
아침 7시까지 나갈준비를 다끝내고
8시에 황제 VIP오픈을 듣고
바로 고고
캐리어를 맡기고 밥먹으러
회원님이 올려주신 게살국수 입니다
황제에서 걸어서 5분컷
양은 적지만 맛은 좋습니다.. 65000동
그리고 다시 황제로 와서 서비스!!
이번여행 3번방문
3번 다같은 관리사 싹싹하고 잘웃고 좋았습니다^^
역시 황제는 사랑입니다
관리가 끝나고 허전한 느낌에
여기도 황제에서 걸어서 5분컷
싼가격에 불고기 먹는 느낌입니다
이곳도 셋째형님 한장가격이 안됩니다~~
약간 시간이 남아 근처 콩까페에서 코코넛커피한잔하고
다시 황제로 돌아가 캐리어를 찾아서
그랩불러 공항으로..
공항부터 사진부터는 마음이 우울해서 안찍었습니다ㅜㅜ
내려서 공항주차장가는데 너무 추워서
바로 벳남으로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그래도 이번방벳에는 후기도 바로바로 쓰고 사진도 많이 찍고
너무 재미있는 여행이였습니다~~
이제 다시 발권할 날짜만 보게 될거 같네요
그럼 이번 여행은 여기까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