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로 공항 빠져나와 바로 잔디빌라 입성(패트는 국룰입니다)

푸근한 인상의 쿨곰님..(물론 동생같음 ㅋㅋ)께 간단한 브리핑듣고

잠시 휴식뒤 벤탄시장 환전소에서 환전 후 가까운 포2000에서 쌀국수 한그릇(미국 클린턴 대통령 다녀간... 나름 맛집인데 짜조가 내용물이 실함)

키스님께 예약한 ㄷㅇ으로 이동(이동중 벤탄시장앞 광장에서 포토타임)

5시30분 오픈런 (옆 카페에서 기다리는중  우리회원님인줄은 모르겠으나 느낌적인 느낌으로 입장하는듯 하여 바로 뒤따라가서 순번 2번 확정)

짜오방타임.. 30~40명정도? 두번에 나눠서.. 생각외로 빠른 선택

세번째 방벳인데 가장 텐션이 좋았네요.. ㄲ들끼리 다 찬구라고..(4명)

숙소와서 2차 술자리.. 다들 빼는거없이 잘 놀았네요.

그이후는 다들 아시는거라(사진 못찍어서 사진이 없네요)

내일 4명 전원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오늘은 예약한 황제가서

재탄생할 준비중입니다.  

잔디빌라 옆 비지비카페 코코넛커피 너무 앗있네요. 콩카페보다 더 맛남

2일차는 사진도 같이 올려볼 수 있도록 노력해보갔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