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ㅌㅇ 72번 후기
안녕하세요 _ _
이번여행 퀘스트중 하나인 ㅍㅌㅇ 장바구니 비우기 프로젝트..
제가 게으른 슬로우 라이프를 보내는 바람에 아직도 10명 가량 남았습니다.
ㅍㅌㅇ로 또 떠나고 이젠 서로 인사는 기본이고 카운터에서 웨이터가 코스조차 물어보지 않게 됐네요 ㅋㅋㅋㅋㅋ
입실후에 최근 본 웨이터 말고 다른 웨이터가 들어왔고요.
똑같이 번호 뭐볼거냐길래 제 갤럭시 노트에 ㅍㅌㅇ 장바구니를 보여주니 제일 첫번째인 72번 보여준다군요.
72번의 첫인상은 44번과 비슷했습니다.
살 좀있고 ㅁㄷ는 C~D 입니다.
골반크고 키는 150후반 ~ 160초중반 입니다.
몸무게는 50중반 ~ 50 중후반 추정되고요.
ㅇㄲ는 전형적인 동남아 상이며 소녀상 또는 베이글 원하시면 패스하십쇼 ㅋㅋ
나이는 26살이라는데 저도 20대 이기에 감거나 노안이겠지요.
한국어 패치 안되있고 영어는 기본 회화만 가능합니다.
씻김당하면서 또 친목질과 칭찬 릴레이로 호감작
그러고 본방 시작하는데요.
마사지는 한국 ㅂㄱㅁ에서 잘 못하는 언니
어깨만 시원하고 냥냥펀치라고 느꼈어요.
귀부터 종아리까지 ㅂㄷ타주고 귀를 5~10분 받고
대장내시경을 거의 15분 받은거 같습니다.
대장 내시경은 깊숙하고 혀가 짧지만 가로로 굵으며 침이 많은 타입이였어요.
대장내시경 진행중 폭포가 흐르더군요
살짝 이가 닿지만 만질게 많고 빅파이더군요 ㅎㅎ
뱃살도 좀 있고 열심히 해줍니다.
ㄷㄱㅌㅎ 은 물론 가능하고요.
정글이 습하더라고요 ㅎㅎㅎ
마무리하면서 씻김당하고 스몰토크랑 조금 드립치니까
잘 웃더라고요 ㅎㅎ
혹시 모르니 잘로도 킵해두는데 본인이 잘로 번호친구추가 막아놔서
나가더니 휴대폰 들고와서 직접해주더라고요
퇴실 후 계획에 없었는데 ㄱㄹㅈㄱ으로 만난 회원님이 기다리고 계셔서
당일 남은 시간 같이 보내기로하고 잘 즐기다가 자정이 지나 헤어졌습니다.
총평은 ㅇㄲ파 비추, ㅅㅂㅅ파 강추 , ㅁㅁ파 비떱 선호시 강추
44번과 유사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