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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노이에 거주하는 폴라리스입니다..
여친의 잘못된 예약으로 인해..
새벽부터 여친의 고향으로 출발..
03:30분에 픽업차량이 아파트로 픽업을와서..
리무진 버스가 있는곳에 내려줍니다..
티켓팅을하고..
잠시 대기 후…
슬리핑 버스에 타서 자리를 잡고 누우니…
04:30 에 정시 출발하네요..
길이 좋은지 생각보다 오래걸리지는 않네요..
일출인데… 해가 안보이네요 ㅎㅎ
이제 조금 있으면 도착인거 같은데…
이거 뭐.. 씻지도 않은 거지같은 몰골로 인사를 드려야하니..
난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