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달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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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달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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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마지막 날인데 정말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베트남 방문 기억이 그리워서


9개월 전 하노이 오션파크 빈컴몰 최상층 


식당가에서 먹은 음식사진을 보면서


그리움을 달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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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모두스 2024.10.18 08:44  
저도 호치민에서 아침밥으로 먹었던 쌀국수가 생각나요......ㅜㅜㅋㅋㅋ
과사랑 작성자 2024.10.18 17:27  
저는 오라병 아니었는데 8개월이 넘어가니 슬슬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사하폴라리스 2024.10.18 08:48  
저는 하노이에 있는데도..
분보후에만 먹는것 같습니다 ㅠㅠ
과사랑 작성자 2024.10.18 17:27  
하노이도 그립습니다.
호치민보다 인연이 훨씬 많으니까요.
사하폴라리스 2024.10.18 21:47  
저는 그래도 아직까지 호치민이 더 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4.10.18 22:13  
아니? 하노이에 사시는 분이!
하기야 저도 제가 사는 도시보다 하노이가 더 좋습니다.
사하폴라리스 2024.10.19 01:53  
아무래도 호치민에 인연이 더 많다보니 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4.10.19 06:37  
반대시군요.
저는 하노이에 인연이 더 많아서 좋습니다.ㅎㅎ
서언 2024.10.18 08:51  
베트남은 항상 그립죠~~
과사랑 작성자 2024.10.18 17:28  
몇 달은 생각이 나도 그리움이 없었는데 이제는 그립습니다.
카믹 2024.10.18 09:00  
갑자기 배가 엄청고파요~~ㅜㅜ
과사랑 작성자 2024.10.18 17:28  
저도 저녁 때여서 배가 고파 옵니다.
복장 2024.10.18 09:11  
언제 저 맛을 다시 느낄런지요ㅜㅜ 그립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4.10.18 17:29  
저와 동병상련이시네요.
폼생폼사 2024.10.18 09:12  
선라 근처 후띠유 4번이 너무 생각나네요 ㅠㅠ
과사랑 작성자 2024.10.18 17:29  
저는 후띠우를 못 먹어봤습니다.
워킹데드 2024.10.18 09:52  
저두 같이 달래볼게요 ㅋ
과사랑 작성자 2024.10.18 17:30  
좋은 의견이십니다.
함께 화이팅하시지요.
꿀벌 2024.10.18 10:02  
저도 음식생각이 제일 간절하더라고욥...ㅋㅋ

다시 맛볼 시간이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
과사랑 작성자 2024.10.18 17:30  
추진력을 장착해 보시지요!
화이팅입니다.
난라아모 2024.10.18 11:07  
능력자의 삶은 언제나 바쁘네요
남은 출장 조금만 더 힘내세요
과사랑 작성자 2024.10.18 17:30  
오늘밤늦게 끝나면 즐거운 주말이 올 거라 믿습니다.
30초 2024.10.18 13:09  
음식에 그리움이 가득해 보입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4.10.18 17:31  
음식사진 올리고 있는데 갑자기 그리움이 밀러옵니다.
초롱이네 2024.10.18 13:22  
사진으로만봐도 군침넘어가네요
다시 발권하고싶은 사진입니다 ㅋ
과사랑 작성자 2024.10.18 17:32  
감사합니다.
저는 일 때문이긴 하지만 11월에 발귄했습니다.
여유가 너무 없어서 겨울에 호치민 갈 계획입니다.
쿠지12 2024.10.18 15:14  
군침이 넘어가네요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4.10.18 17:32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하루 2024.10.18 15:26  
그리움 잘 극복 하시길 바랍니다 ^^
과사랑 작성자 2024.10.18 17:33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키스 2024.10.18 19:37  
달래기위해 발권하시죠 ㅋㅋㅋ
과사랑 작성자 2024.10.18 20:49  
11월 방벳 계획은 있는데 일 이외에 시간이 없어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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