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뜸 생각나는 유학생 19꽁
바다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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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먼저 이것은 꿈 이야기 입니다......소설~~~입니다.....ㅋㅋㅋ
저 아랫 지방에사는 19꽁
남친이 있다고 했었지만.....너 남친하고 헤어질 때 까지 기다린다고 멘트 날리고....
가끔 연락만 유지하고....
어느날 한국의 남친과 헤어진지 약 3달 쯤? 되었을 무렵 연락이 와서....
적극적으로 대쉬
그런데 내가 비엣남 있을 때 이 꽁도 비엣남에 고향(껀터 쪽) 에서 한국으로 가려고했어서
같이 들어갈까 하다가...괜힌 여권 보여달라하고 쓸데없이 나이 알게 되면 좋을거 없어
꽁 먼저 한국 드가고....
그러고 나서 한국 도착해서 열심히 꼬드겨....
꽁 집앞에서 만나기로 약속~~~
서울에서 3시간을 넘게 달려가서 꽁을 픽업 후....
동네에 있으면 안된다고....멀리 타 도시로 가자는 꽁~~~
그래서 고솓도로가 아닌 잘 뚫린 국도를 타고 가면서 슴가부터 만지작~~
잠깐 차세우고 쪽쪽거리다가.....봉지를 만지니 이미 물이 흠뻑.....
손으로 동굴을 헤집으니 신음 작렬...
참지 못하고 내 ㅅㅈㅇ 쪽으로 얼굴을 살포시 미니까 덥썩~~~물고~~~~
결국은 차에서 맛이나 보자하고 하의 탈의......
아~~~~~카섹의 맛을 얼마만에 느껴 보는지....
자세도 불편하고 대충 십여분 운동하다가.,.....
빨리 다른도시의 ㅁㅌ로 가서 가자마자 바가바가~~~~
맛있고 음량 풍부하고.......
한국어로~~~~~~오퐈~~~오퐈~~~~너무좋아~~~~
가끔 기억이 나는 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