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빨리오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9월 추석연휴 맞춰 첫방벳을 시작으로 열심히 후기 작성끝에 바로 ㅇㄹㅇㄹ 병결러서 발권을 맞췄습니다
하루 4~5시간 자면서 바쁘게 사는데 카페만 들어오면 시간이 참안가는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12월아 빨리 찾아와 휴양하러 가고싶네요 ㅠㅠ
12월 발권과 여꿈 숙소를 예약을하고 하루하루 기다리는데 2달이 원래 이렇게 많이 남았는지 싶습니다
이번 12월은 첫방벳때 만난ㄲ에게 결국 잡혀있을것같아요 ㅎㄱㄹ에서 만났는데 발권일정 결국 오픈했습니다.
영상통화로 울면서 12월언제오는지 왜 안알려주냐고 본인이 싫냐고 하니깐 맘약해져서 오픈되었어요
(결국 갑자기 찾아가서 서프라이즈 해줄려했다고 둘러보았네욬ㅋㅋㅋㅋ)
바로 덥석 물어서 첫날부터 끝까지 자기 옆에 있으라고 합니다
그래도 첫날 오후비행기라 입국심사통과하면 얼추 00시쯤 될것 같아요
숙소를 어떻게할지 고민하고있는데 ㄲ이 본인집에 와서 하루자고 그 비용아껴서 다음날 재미있게 놀자고합니다
원래는 공항까지 마중나온다는거 도착시간은 정해져있어도 내가 언제 빠져나올지모른다고 마중나오지 말라고했습니다
살짝 불안하기도 해요 ㅠㅠ 7군 에코그린사이공아파트에 거주한다고하는데 믿고 가도될지 아니면 저번에
게시판보니깐 오후입국 0.5박 괜찮은 곳이 있던데 거기에서 맘편히 자는게 좋을까요? ㅠㅠ
나름 제생각 기준으로 ㅁㅇㄷ 괜찮은 ㄲ이라 생각되어 짧은일정 같이보내다가 뉴페ㄲ이 필요하면 돔황쳐 나와보겠습니다 ㅋㅋㅋㅋ
(왜냐하면 이번 방벳 이유가 일 때문에 들어온다고 이야기는 해놨습니다)
마지막으로 죄송합니다 ㅎㄱㄹ ㅇㄴㄱㅇ 추가1인만든 1명입니다 제가 강제로 가지마 한것도 아니고 순순한 본인의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