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영화하나 찍고 비행기 탐
아까징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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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이 이야기는 눈물없이 못들음.
천둥벼락과 장대비가 특수효과를 내고,
그녀의 눈물과 뜨거운 포옹
주변 ㄲ들의 박수와 눈꼴시러운 듯한 조롱, 비아냥
유심이 끊어져 인터넷도 안되는데, 손짓발짓 다 써가며 우리의 이야기를 모두 듣고 공항가는 차를 돌려 그녀에게 달려간 후 다시 공항으로 달려 끝까지.도움을 준 택시기사
그의 패스트 앤 퓨리이스 운전실력으로 공항 보딩시간.직전 세이프.
비행기 안이라.. 다음에 풀스토리로 쓰겠음
증거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