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네번 본 12번이네요.

다른 번호를 보러 갈때마다 예약이 캔슬 되어서 

그럼 12 , 50 ? 50번보단 12번이 인기가 덜한지 12를  계속봤습니다..

세번째 방문부터 얼굴을 기억하더라고요~

서비스 과정은 다른 후기들과 똑같습니다.

본인만의 특이한 루틴이 있는...

전신애무 - 여러자세로 ㄸㄲㅅ 및 ㅇㄹ - ㅍㅇㅈㄹ - 마무리~ 

이 순서는 네번을 봐도 똑같더라고요.

솔직히 ㄱㅅ이 파묻히고싶은 정도는 아니라 서비스 스킵..

제 느낌은 차갑게 보이려고 노력한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컨셉?)

밤에 맥주먹자는 농담도 잘 받아주고, 마무리후 앉아서 좀 쉬고있으면 올라타서 오빠ㅂㅂ? 이런 장난도 치는...  물론 고객이 그냥 ㅍㅌㅇ 루틴대로 서비스만 받고 간다면 다소 차가운(컨셉?) 표정만 보고 끝날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최근에 ㅍㅌㅇ 애들 사진을 받아봤는데 9번 이쁘더라고요

(약간 한국 성형미인 느낌)

서비스 받아보신분 있으실까요ㅡ?  실물이 궁금한 9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