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진짜 나를 꼬드긴 20살 꽁에대한 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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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진짜 나를 꼬드긴 20살 꽁에대한 꿈이야기

바다짬뽕 65 464 5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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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올 6월.....

4군에서 1군 넘어가는 다리를 지나서 왼쪽으로 틀면 내가 자주가는 로컬 식당들과

커피숍들이 있습니다.

거기서 혼자 카피를 마시면서 핸폰을 보고있는데....

앞 쪽 테이블에 구염구염한 꽁이.....똭 와서 앉는데.....

으음.....자꾸만 담배피러 밖으로 나가게 만드는 포즈....

밖에나가면 목용탕 의자가 있어 나는 꽁보다 더 아래로 내랴가서 꽁을 볼수있었다...

그리고 들어와서도 몸을 최대한 뒤로 눕햐서 앉아서 자꾸만 꽁을 쳐다 보았다.,...

그러나 나에게 눈길도 안주는 야속한 꽁~~

처음에는 다리를 꼬고 앉아 있더니...

내가 자꾸 밖으로 나가서 쳐다 보는걸 아는듯ㄱ한....


그러나 꽁의 몸은 일부러 내가 잘 볼수 있도록 다리를 꼬지 않았고...

 나를 향해 몸이 돌려져 앉아있는 느낌 이랄까???

그날 날씨가 화창하고 꽁의 원피스도 매우 얇아서 꽁의 팬티가 매우 잘 보였다....

흰색......인데 아주 얇은.....

그러면 보통 털 때문에.....그곳이 거무스리하게 보일텐데.....

안이 살색이었다....

혼자서 별별 상상을 다하면서.....

내 ㅅㅈㅇ가 점점 커지기 시작하고있다.....음.....음....

그러고 있기를 약 30여분,.....

카페 앞으로 어떤꽁이 오도방을 타고왔다.....

카페 안의 그 꽁은 계산을 하고 밖으로나가 오도방 타는 복장으로 위에 후드티와 치마가리개등등 

착용하고 있을 때 나는 망설이다가

밖으로 나가 번호를 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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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가서........아주 맛나게 먹었다.......

슴가 A제로?  키 164~5 정도

봉지가...맛있고........털이 거기 윗부분에 아주 조금만 있다....

맛나게 먹고나서 팔베개를 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나는 물어봤다

그날 내가 너 팬티 보는거 알았냐구 물어보니....

그런거 같았다고 말하면서.....

그래서 일부러 다리를 꼬지 않았다구 말했다...

아주 아주 바람직한 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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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5
꿀벌 2024.10.17 17:51  
바람직한 처자군요^^

좋은 만남되셨을거 같습니다 ^^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7 18:37  
매우 바람직 합니다.
ㅋㅋㅋ
로드밀 2024.10.17 17:57  
와우 ㅋㅋ 바라만보다 성공하셨군요 존경스럽슴다ㅋ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7 18:38  
아주 꼴릿 했습니다.
워킹데드 2024.10.17 17:58  
머가 이리 쉬운겁니꺼?뎁짜이시여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7 18:38  
틀딱이라니깐요~~
워킹데드 2024.10.17 19:42  
하 이러시면 아니됩니다.폭풍같은 좌절감이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8 11:46  
정말 틀딱 입니다....ㅜㅜㅜㅜ
하이플러스 2024.10.17 18:05  
오우~부럽 ㅎㅎ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7 18:38  
저두요
미니디 2024.10.17 18:16  
그저 존경스럽습니다…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7 18:38  
아닙니다
지킬 2024.10.17 18:16  
일부러 다리를 꼬지 않다니....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7 18:38  
그르게유~~~~
ㅋㅋㅋㅋ
원래는 꼬고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스르르 다리를 내리더라고요..
몸도 내쪽으로 방향이 틀어지고...
내가 더 잘 볼수 있도록???
ㅋㅋㅋ
돌아가는여유 2024.10.17 18:27  
좋은 판별법을 배워갑니다.
추천 누릅니다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7 18:39  
하하 감사합니다.
치토스 2024.10.17 18:30  
뭐지이분  ㅎㅎㅎ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7 18:39  
틀딱입니다.
서언 2024.10.17 18:36  
뭘 아는 처자군요 ㅇㅅ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7 18:40  
간혹 하고는 싶은데.....같은 나라 사람과 하면 소문날거같은...
그래 외국인을 선호하는 꽁들도 있습니다.
두부화이팅 2024.10.17 18:37  
와..ㅎㅎ능력자..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7 18:40  
틀딱입니다.
큐더블유이알 2024.10.17 18:46  
흐...글만 읽는데 스네요 ㅠ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8 03:01  
진짜요?
혼여 2024.10.17 18:48  
대단하십니다 ㅎㅎ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8 03:01  
아닙니다
폼생폼사 2024.10.17 18:59  
짬뽕님 뎁자이시군요 와우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8 03:01  
틀딱 이라니까요
키아누기브스 2024.10.17 19:08  
우째하면 들이댈수 있나요?
벳남 자주 다녀도 헌팅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8 03:02  
걍 들이대세유
안타레스블루 2024.10.17 19:37  
남자시네요 굿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8 03:02  
전 남자지 여자 아닙니다
진진진진 2024.10.17 19:41  
대단한 능력을 가지셨군요 ㅎㅎ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8 03:02  
능력없습니다
작신 2024.10.17 19:54  
후기감사합니다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8 03:02  
감사합니다
호미이12 2024.10.17 20:36  
잘 보고 가요.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8 03:02  
감사합니다
하루 2024.10.17 21:52  
부럽습니다 ^^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8 03:03  
이렇게 얘기하시면 아니됩니다
혀로할까 2024.10.17 22:14  
한수 배우고 갑니다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8 03:03  
배우실거 없습니다
베트남호랑이 2024.10.17 22:31  
오호 대단하십니다^^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8 03:03  
대단한거 없습니다
쿠지12 2024.10.17 23:07  
부럽습니다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8 03:03  
도전~~~~~
대바구니 2024.10.18 00:22  
부럽습니다 나이많은 아저씨는 불가능하겠지요 ㅎㅎ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8 03:04  
저는 환갑 입니다
착한생각 2024.10.18 01:21  
필력이 그냥 짧지만 강렬하면서 결론은 부럽네 입니다. ㅜ_ㅜ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8 03:04  
하하 감사합니디
유니 2024.10.18 01:33  
멋지시네유 ^^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8 03:04  
김사합니다
왈프 2024.10.18 08:36  
이게 베트남인가요?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8 11:43  
넵....비엣남 맞습니다.
쌍남자 2024.10.18 13:38  
능력자십니다~~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8 16:31  
정말 능력 없습니다.
얻어 걸리는 겁니다.
쌍남자 2024.10.18 23:11  
바다짬뽕님 구독자입니다 ㅎㅎ
키스 2024.10.18 20:56  
이런 요망한~~~~~~~~~~~~~~~~~~~!!!

부럽습니다 ㅠㅠ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9 02:06  
아즈 요망한 봉지 입니다.
ㅋㅋㅋ
갈마귀889 2024.10.19 03:07  
대단하십니다ᆢ
부러울 뿐 입니다^^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9 14:14  
죄송합니다
부럽게 만들어서요.
ㅋㅋ
풀매너장착중 2024.10.19 09:53  
역시 여우의 유혹이란 ㅎㅎ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19 14:15  
숫컷들은 봉지 찾아 삼만리 아니겠습니까?
유혹을 하면 먹어줘야쥬~~
고속구름 2024.10.31 18:56  
구독 좋아요 추천 ㅋㅋ
바다짬뽕 작성자 2024.10.31 19:55  
감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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