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진짜 나를 꼬드긴 20살 꽁에대한 꿈이야기
꿈 이야기
때는 올 6월.....
4군에서 1군 넘어가는 다리를 지나서 왼쪽으로 틀면 내가 자주가는 로컬 식당들과
커피숍들이 있습니다.
거기서 혼자 카피를 마시면서 핸폰을 보고있는데....
앞 쪽 테이블에 구염구염한 꽁이.....똭 와서 앉는데.....
으음.....자꾸만 담배피러 밖으로 나가게 만드는 포즈....
밖에나가면 목용탕 의자가 있어 나는 꽁보다 더 아래로 내랴가서 꽁을 볼수있었다...
그리고 들어와서도 몸을 최대한 뒤로 눕햐서 앉아서 자꾸만 꽁을 쳐다 보았다.,...
그러나 나에게 눈길도 안주는 야속한 꽁~~
처음에는 다리를 꼬고 앉아 있더니...
내가 자꾸 밖으로 나가서 쳐다 보는걸 아는듯ㄱ한....
그러나 꽁의 몸은 일부러 내가 잘 볼수 있도록 다리를 꼬지 않았고...
나를 향해 몸이 돌려져 앉아있는 느낌 이랄까???
그날 날씨가 화창하고 꽁의 원피스도 매우 얇아서 꽁의 팬티가 매우 잘 보였다....
흰색......인데 아주 얇은.....
그러면 보통 털 때문에.....그곳이 거무스리하게 보일텐데.....
안이 살색이었다....
혼자서 별별 상상을 다하면서.....
내 ㅅㅈㅇ가 점점 커지기 시작하고있다.....음.....음....
그러고 있기를 약 30여분,.....
카페 앞으로 어떤꽁이 오도방을 타고왔다.....
카페 안의 그 꽁은 계산을 하고 밖으로나가 오도방 타는 복장으로 위에 후드티와 치마가리개등등
착용하고 있을 때 나는 망설이다가
밖으로 나가 번호를 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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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가서........아주 맛나게 먹었다.......
슴가 A제로? 키 164~5 정도
봉지가...맛있고........털이 거기 윗부분에 아주 조금만 있다....
맛나게 먹고나서 팔베개를 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나는 물어봤다
그날 내가 너 팬티 보는거 알았냐구 물어보니....
그런거 같았다고 말하면서.....
그래서 일부러 다리를 꼬지 않았다구 말했다...
아주 아주 바람직한 처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