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날씨가 화창하네요^^

기분좋은 밤을 보내서인지 어제도 본 맑은 하늘인데 오늘따라 ^^ 동화속에 들어온 기분으로 안남카페로 향합니다^^

이상하게 하루의 시작은 안남에서 시작하게 되네요^^ 안남에서 키스님 옥수수님 ^^ 여타 실장님들도 뵙고 인사도 드리고^^

가끔 방장님도 지나가십니다^^

이상하게 저만 그런지 몰라도^^ 든든하게 배를 채워야 매일밤 즐달을 할텐데 방문하게되면 끼니를 많이 거르는것 같아요^^

하지만 황제를 거를순 없죠 ^^ 언제나 그랫듯 황제를 예약하고 출발합니다 ^^

여기서 관리사 분들 네임을 공개해도 되는지 몰르겠지만 수정해주시라 믿고 저는 제가 받아본 케어중 괜찮은 분들

네임을 적을까 합니다.  베 씨 안 문 이렇게 4명입니다. 눈도 즐거운걸 원하시면 비, 짬도 괜찮습니다.^^

오늘도 ㅈㄱ은 당연히 가야겠죠?? 항상 고민을 많이 하긴 하는부분인데... 성욕이 부족한 제게 즐달을 선사한 사람이 있으면

몇일 함께하거나 함께 보내도 되는데 이상하게 입이 잘 안떨어지는 성격이라 ^^ 그리고 당연히 칼퇴근 하는분들은 뭐랄까

일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서 더욱 더 그런거 같아요^^ 이건 제 욕심인 부분이니까요.

오늘도 어제와 같은 분들과 ㅈㄱ을 합니다^^ 특히나 저를 좋아해주시는 동생회원분이 생겼어요^^

ㅈㄱ때 마다 함께 하자고 해주시네요^^

그렇게 어제 3인+1인 오늘 ㅈㄱ 출발합니다 ^^

오늘은 ㅇㅌ ㄱㄹㅇㅋ 입니다 ^^

오?? 요새 수질 괜찮습니다......

귀요미 ㄲ ^^ ~ 하~ 오늘은 부끄러워서 그런지 ^^ 긴페 초싸이언 모드가 나오진 않았지만 역시나 ^^ 노는거 좋아하는 긴페는

분위기를 달구고 모두가 행복한 문화가 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 물론 저도 ㅍㅌㄴ 잘 만낫어요^^

오늘도 역시나 의식의 흐름대로 ^^ 체력이 부족할거 같았지만 ... 홀밤을 면하기 위해.... ^^ 오늘도 긴밤을 보내기로했어요.

흠.....흠..... 이상해요... 신호가 오질 않습니다.... 

음.....뭐랄까요..... 부처가 된 느낌이랄까요.... 아니면 오늘 술을 많이 먹은건지???

긴급상황 진돗개1 상황 터졋습니다.... 

긴급도핑을 실시하고... 넷플릭스를 틀어봅니다...

역시나 ㄲ들 넷플릭스 좋아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도.... 제 ㅅㅈㅇ를 물려도 저는 반응이 없습니다....

그래...너라도.....느껴........

저는 그녀의 오금부터.... 가볍게....쓸어 내립니다....

시작부터 ^^ 그녀의 ㅅㅈㅇ를 건들면 하수죠잉^^

할듯 말듯...터치만 20분째........

쇼파가 살짝 젖엇어요........

그렇게 저는.... 그녀의 육체를 탐닉합니다........

때론 부드럽게.... 때론 거칠게......

그녀의 솜털같은 털이 예민하게 곤두설때........ 홍콩가는 젤과 흡입바이브를 준비했어요...

그녀는 당황해서 ... 저에게 당황한 얼굴로 뭐라고 했지만.......

저는 그녀의 입술을... 막고 시동을 걸었어요......

조금씩 그녀가 꿈틀거립니다........

처음 내던 신음과 조금 달라요.... 힘겨운... 숨소리 연약한.... 교성.....

결국 그녀는 oppa 안돼....라는 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뺍니다.....

긴페 참을수 없죠^^

괜찮아,,, 느껴봐......;;

그렇게....5분정도 지난거 같아요......

그녀가 갑자기 온몸을 꼬네요....내심 뒤쪽을 쳐다보니... 발바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투명하지 않은 하얀액체가...그녀의 아름다운 ㅅㅈㅇ에서 살짝 흘러내립니다.......

(왓구나)

바이브레터를 잠시끄고 골반을 핥아봅니다....

죽을려고해요........

oppa...그거 꺼주세요......

읭? 그거 안키고있는데.........

그렇게 그녀의 아랫배를 살짝 때렷더니.... 자지러 집니다......

미칠려고해요........

키스님죄송해요 오늘 쇼파 적셔야겠어요...

다시 풀가동후... 핑거를 넣고..... 살짝 긁습니다...(많이 흥분할땐 살짝만 땡겨줘도 뭐랄까 그거 오줌 땡기는 느낌이 나요....)

하... 찍.......찌.....찍;;;; 계속 나옵니다.....

어쩐지 물을 많이 마시더라니..... 교성도 너무 큽니다..... 왼손으로 입을 막고... 계속 해줍니다........

......결국 울음을 터트립니다..........

야....난 서지도 않았는데...너무한거 아니냐......

......................

이련이.... 제 팬티까지 다 젖셔버렸습니다.......

울고 있어요...... 뭐라고 할수가 없어요... 저는 그냥 괜찮다며 껴안아 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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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자고 일어나도 신호가 없어서... 홀밤아닌 홀밤을 했지만....그녀의 말이 아직도 기억이 남네요..

-ps, 고마워요 오빠... 오빠처럼 이렇게 진심으로 해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너무 챙피해요...

.....그래 나도 그날 컨디션이 별로였지만.... 이상하게....나도 그걸 즐겼어.....(나는 변태과인가?)

정말 좋은 ㄲ을 만낫지만 제 컨디션으로 인해 자체 내상을 입을뻔했지만..^^ 나름 섹슈얼한 밤을 보냇기 때문에....

나름 만족 했네요 ^^ 4일차에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