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어느날 린체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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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어느날 린체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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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이었던 린체리 후기입니다. 

작년12월중순부터 올해3월까지 만3개월 체류하던 시절 귀국을 눈앞에 두고있었고 하노이에서 사이공으로 다시 이동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이었습니다. 

이때는 귀국 앞두고 있던때라 린체리스탈의 불건마와 ㄱㄹㅇㅋ 나름 많이 달리던 시절이었습니다. 


방문했던날은 3월초순 어느날이었고 입구에서 제스탈의 친구를 초이스 입장했습니다. 

그때 당시 며칠전 하노이에서 사이공 복귀당일에 바로인근 린체리시스템과 동일한 불건마에서 내상을 당해서 당일 린체리본점에 조마조마하게 입장했습니다.


린체리는 복불복이 심한곳이라 작년12월중순 3개월 체류시절 입국당일에 제일먼저갔다가 당일밤 내상 크게 입었습니다. 

당시 건너편 플라워호텔에서 지명했던 린체리녀에게 크게 내상 입었습니다. 


후기 작성하는 그날은 제가 지명한 린체리꽁까이에게 제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서비스 잘받았습니다. 


린체리시스템은 워낙 많이 알려줘서 제가 별도로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시간은 90분으로 입장했습니다. 


가격은 워낙알려져있어서 저도 알려진가격으로 지불했습니다. 


제가 작년9월 처음 베트남방문했을때 첫유흥데뷔전이 린체리였고 그이후 올해3월까지 틈틈히 다녔습니다. 

린체리는 꽁까이들 와꾸와 몸매가 훌륭하며 ㄱㄹㅇㅋ처럼 수십명의 아오자이착용한 꽁까이들을 현장에서 직접 초이스할수있는게 가장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단시간에 퀄리티있는 꽁까이와 목적에 도달하는게 린체리의 가장 큰 메리트있듯합니다. 


당시 후기를 현장에서 작성한 후기를 전 카페에 업로드했으나 현재는 전카페의 기록들이 유실되어서그때당시의 기억을 최대한 복원하여 다시 작성했습니다.


그래서 린체리를 추천하냐고 질문한다면 단시간에 퀄리티있는 꽁까이와 목적에 도달하기위한 용도라면 추천합니다.

단 복불복은 감안해야합니다. 

저도 만족과 내상 평타등 다양하게 혼재된 경험을 린체리에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도 다른회원님들의 린체리후기들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2월 체류당시 지나가면서 촬영한 사진이며 후기의 3월에 방문했을때 사진은 아닌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30
카우보이85 2024.10.15 02:26  
베일리님도 장기거주 하셨군여 ㅎㅎ
ㄹㄹㄱ 후기 감사합니다~~
베일리 작성자 2024.10.15 02:33  
네 작년12월중순부터 올해3월중순까지 만3개월이 가장 오래 거주한 시기였고 제가 3개월 거주했던거 이곳에 오래계셨던 분들은 기억하실겁니다!
3개월 체류시절 사이공 입국을 시작으로 하노이와 사이공을 국내선으로 여러번 이동했었습니다.
가장최근은 7월초에 사이공에 입국해서 8월초 하노이에서 한국귀국할때 32일 체류했던시기가 2번째로 길게 체류했던 기간입니다.
쏘우짜이 2024.10.15 03:56  
ㄹㅊㄹ꽁은 와꾸는 뭐 ... 편차가 크긴하지만 상급꽁들도 간간히 볼수있죠 ^^

하지만 ㅂㅂ의 교감을 중요시 여긴다면 비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벳중 한번쯤 안가면 섭하죠 ㅋㅋㅋㅋㅋ

후기 감사합니다
베일리 작성자 2024.10.15 05:00  
저보다도 더 심플하게 핵심적인 내용들로 잘정리해주셨네요.
말씀대로 와꾸 편차도 크고 상급꽁들도 간간히 볼수 있는데 제가 미처 누락한부분들과 심플한 정리해주셨습니거.
말씀대로 방벳중 안가면 뭔가 섭섭한 곳이기도하지만 교감이 거의 없다시피하는 기계적인 시스템화 된곳이라서 린체리 다수의 경험자로서 교감을 중요시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할수가 없습니다.
저의 부족했던 부분을 심플하게 정리해주시고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운 2024.10.15 06:56  
2년 넘은것 같은데 첫 ㄹㅊㄹ에서 교감 따위는 없고 ㅋㄷ씌우고 ㅇㅁ할때부터 개빡쳐서 안가는 곳이네요 ^_^
베일리 작성자 2024.10.15 14:32  
교감은 포기하고 방문하는곳 맞습니다.
여기도 호불호가 갈리는듯 합니다.
이소룡 2024.10.15 08:26  
저도 두번 가봤지만 그뒤론 차라리 ㅍㄷㅇ로 향하더군요
방금하고나왔는데 안한거같은 느낌 이라고해야할까요...
베일리 작성자 2024.10.15 14:34  
교감없는 코스라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으셨나봅니다.
나니아빠 2024.10.15 09:10  
기계적으로 한발 뽑는용도라서 지인들한텐 비추했어요
베일리 작성자 2024.10.15 14:35  
교감없는 코스 싫어하시는분들에게는 맞지않은듯합니다.
쿠지12 2024.10.15 09:57  
교감보단 8282 좋아하는 저한테는 괜찮았던 곳이네요 ㅋ
베일리 작성자 2024.10.15 14:38  
본게임 목적에만 충실하고 싶다면 초이스도 가능하고 와꾸도 평타이상치는 이곳만한곳이 드물다 생각합니다.
꿀벌 2024.10.15 10:12  
서비스에 실망하더라도

한번씩 생각나는 곳이죠...
베일리 작성자 2024.10.15 14:39  
맞습니다. 서비스는 실망스럽고 아쉬운데도 가끔 한번식 생각나는곳입니다!
응큼한꼬마 2024.10.15 11:00  
린체리..ㅋㅋ 다음에 올때 자기번호가르쳐주며 찾아달라는 꽁이 생각나네요..
베일리 작성자 2024.10.15 14:41  
저도 린체리갔을때 카톡이나 잘로 가르쳐주던 꽁이 있었습니다. ㅋ
하루 2024.10.15 14:41  
린체리~ 후기 감사합니다 ^^
베일리 작성자 2024.10.15 14:42  
감사합니다.
키스 2024.10.15 16:15  
린체리 후기 감사합니다~
베일리 작성자 2024.10.15 16:21  
감사합니다.
키아누기브스 2024.10.15 17:06  
린체리 지금까지 6회정도 방문했는데
3월 마지막 방문 했을때 많이 바뀌었더군요.
너무 기계적으로..
작년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꽁 잘로 3명 땄지만 한국와서 일주일 안에 다 지웠습니다. ㅎㅎ
베일리 작성자 2024.10.15 17:39  
저는 3월에 방문했을때 초이스한꽁과 즐거운 시간보내긴했는데 린체리는 방문할때마다 복볼복이라는 생각을 하기는했는데 회원님은 3월이후로 기계적으로 많이 바뀌었다고 느끼셨군요.
저도 예전에 카카오톡,잘로 몇개 받기는했지만 몇명 밖에서 만나볼까 생각도했지만 무리한 금액요구로 인해서 린체리꽁까이 전부 정리했습니다.
키아누기브스 2024.10.15 19:13  
한 일주일 대화하다가 쌩 깠습니다.
고향가서 친구들하고 어울리는 사진도 보내주곤 했는데 영업이라고 생각하니 더 이상 대화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더라구요.
베일리 작성자 2024.10.16 00:19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셨네요. 저에게는 린체리꽁들이 일상사진 보내주며 적극적으로 연락하는 꽁들이 없고 영업적으로 린체리 방문하라는 요구와 밖에서 만날려면 과한요구등 영업만해서  저도 더는 대화하고 싶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정리되더군요.
키아누기브스 2024.10.16 07:32  
린체리 꽁들 한국의 웬만한 월급쟁이보다 많이 법니다.ㅎㅎ
쉬는 날 빼고 얼핏 계산해봐도 한달 일억동은 넘겠더라구요. 세금 공제를 안하니 대기업 과장급 이상은 되죠. 밖에서 만날려면 한인가라 두배는 줘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기에 금테를 둘렀나 ㅋㅋ.
베일리 작성자 2024.10.16 16:21  
린체리꽁의 수입이 일억동이면 한국의 평균직장인 이상의 엄청난 고소득자에 전문직이네요! ㅎㅎ
저는 3월당시 린체리꽁과  밖에서 만나는 딜 시도하니까 한인ㄱㄹ 2배이상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회원님처럼 거기에 금테둘렀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ㅋㅋ
호미이12 2024.10.15 20:35  
린체리 후기 감사합니다~
베일리 작성자 2024.10.16 00:19  
감사합니다.
베트남호랑이 2024.10.17 22:48  
다음에는 걸러야겠네요. 정성후기 감사드립니다
베일리 작성자 2024.10.18 18:58  
거를것 까지는 아닙니다. 기대치를 조금 낮추고 방문하시면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습니다.
교감없는 코스라는 시스템적인 단점인 있지만 초이스부터 평균와꾸까지 장점인 측면도 있습니다.
후기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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