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ㅇㅌ 후기 1
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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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일전에 ㅈㄱ 하던 형님이랑 일정이 겹쳐서 오늘 시간이 맞아서
ㅈㄱ 신청을 했는데 아쉽게 추가 인원은 없어서 둘이서 그냥 ㄱㄱ 합니다
유일하게 ㅇㅌ만 안가봐서 ㅇㅌ 괜찮으신지 여쭤보니 콜 하십니다
5시반까지 입장을 합니다 실장님 오셔서 간단히 설명 해주시고
순번 여쭤보니 5번째 라고 하시네요 연휴라 그런가 회원님들 리스펙 합니다..
이번에는 ㄱㄹ 방문 할때마다 5번이네요 ㅋㅋ
어느덧 7시20분쯤 ? 또각또각 들려옵니다 짜오방의 시간이 왔네요 ㅎㅎ
평일인데 불구하고 이번 방벳시 ㄲ 은 제일 많더라구요 ㅎㅎ
3번에 나눠서 짜오방을 합니다 형님이 먼저 픽을 하시고
저는 고민을 하다가 좋게 말하면 이목구비 뚜렷 나쁘게 얘기하면 약간 성괴..?
좀 신박한 느낌이 들어서 픽합니다
ㄱㄹ 갈때마다 하는 간단한 도르마무 호구조사를 합니다
제 ㄲ도 그렇고 형님 ㄲ도 너무 조용 합니다.. 저도 선비지만 너무 조용 합니다
체인지를 할까 햇지만 일단 짧은 벳남어로 ㄲ들한테 장난좀 치고 술도 먹고 하니
텐션이 갑자기 다르더라구요 ㅋㅋ 이때다 싶어 오늘은 제 ㄲ 입냄새 스멜과 아랫도리 스멜 체크를 합니다
여기는 호치민인데 밑에서 한국의 울릉도의 스멜이 나는 친구들이 있어서 여건이 되면 체크를 합니다 ㅎㅎ
햅격 노래도 부르고 하다보니 시간이 10시반이나 됫네요 형님께 말씀드리고 베테랑 괜찮으시냐 여쭤보니
쌉가능 ㄱㄱ 하시길래 ㄲ 잘로 받아서 주소 찍고 마담 불러서 띵띤 (계산) 외치고 나갑니다
아 쓰다보니 길어져서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