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에 호치민에서 처음만나 같이 여행 다니던 동생이 이번에 여행을와서 어제 마지막 밤이었습니다.

별장 빌라에서 만나서 술한잔 하는데 게임에 계속 걸려 오랜만에 취했네요 ㅎㅎㅎ;;;;

쇼파에 누워있다가 결국 만난지 1시간도 안되서 집으로 와서 뻗었네요 ㅎㅎㅎ

더 자고 싶었지만 아침 부터 일이 있어서 일찍일어 났는데.... 너무 너무 피곤하네요 ㅠㅠ

잠을 잘못 잤는지 목도 아프고.....;;;;

하지만 오늘도 안남 아아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

8시여서 그런지..... 일요일 이라 그런지.....

다행히 자리가 많아서 아아로 쓰린속을 더 쓰리게 하고 사무실로 올라왔네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