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님과 하루님의 도움으로 선라이즈 무사히 입성후 황제로 예약을 하고 갑니다~~도착하여 들어가니 한 열분정도 계시더라고요....
역시 황제는 사랑임을 느낍니다ㅎㅎㅎ황제에서 나와서 분짜145에가서 배를 채우고 린체리로 고고!! 역시 엄청난 물량과 엄청난 와꾸에 다시 한번 놀랐네요ㅎㅎ나와서 입구사진을 찍으려는데 앞에 호객행위하던 ㄲ들이 손가락질 하면서 머라머라 하는데ㅋㅋㅋ마침 그랩이 도착하여 도망치듯 타고 숙소복귀합니다ㅋㅋㅋ맥주한캔 마시며 야경을 바라보는 선라이즈뷰는 정말 너무 이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