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원정은 언제나 힘들죠 우리에 레전드 일본격파 런던올림필 동메달

온국민에 기쁨을 줬던 홍명보 감독님에 탁월한 리더쉽과

전술이 돋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요르단을 완파 했네요  기분이 좋습니다

배준호 선수도 잘하고 오현규 도 잘하더군요

교체카드도 정확히 적중했습니다

앞으로 홍명보 감독님 전술이 어텋게 녹아들고 발전할지 기대가 됩니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시아 최초 원정 4강 아니 우승까지

기대하겠습니다 축구는 가능합니다 인종에 차이도 없으며

신체적인 차이도 없는게 축구 입니다

나이 조금 있으신분들은 2004유로 에서  그리스가 체코 프랑스 포르투갈을 줄줄이 이기고 우승했던 기적을 아실겁니다 

우리대표 팀이 월드컵에서 이런 기적을 쓰지 말라는 법도 없고

전 홍명보 감독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믿습니다

2002년 맴버 중에 가장 활발하게 축구계에서 활동하고 헌신하고 

꾸준히 자선 기부까지 하고 계시는 우리 홍감독님

반드시 히딩크 감독님 처럼 역사를 쓸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