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요^^
폼생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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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일어나니 귓기에 바이크 경적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여기 한국이지 ㅎㅎ
안개가 시야를 가릴정도로 많이 끼었네요
다녀온지 일주일 지났는데 한달이나 지난것처럼 느껴지네요.
ㅇㅊ이 너무 보고 싶네요.
매일 서로 메세지만 주구장창 하는데...
얼른 발권해서 출격해야겠습니다.
주밀 잘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