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ㅌㅇ 14번 후기
언젠가 꼭 가보리라 다짐했던 ㅍㅌㅇ오늘 가보았습니다. 횐님들이 적어주신 여러 후기들 찾아보고 12/50번 문의했으나 몸이 아파서 못나온다는 관계로 14번 픽했습니다. 선라에서 택시타고 갔는데 어후 4시반 쯤 출발했더니 한시간씩이나 걸리네요. ㅋㅋ 하지만 안가면 후회될까봐 출발.가면서 한시간타고간 보람이 있을까라는 생각만 되새기면서 갔던 것 같아요. 드디어 ㅍㅌㅇ에 도착한 후 안내를 받고 저는 씻고온지라 사우나는 하지 않았습니다. 오분 정도 뒤에 ㄲ이 들어오네요. 키 155cm정도, 귀염상입니다. 근데 약간 사시가 있는 것 같았어요. 이꽁.. 들어오자마자 얘기하다가 바지 밖으로 ㅅㅈㅇ를 슬쩍 꼬집습니다. 나이는 24살이라고 했고 21살부터 3년됬다고 했어요. 와... 그녀는 대체 어떤 삶을.. 아무튼 본격적으로 샤워시켜주고 본모드 들어갑니다. 엎드린 상태에서 귀부터 온몸을 쓸고 내려가네요. 저는 귀에서부터 느꼈어요. 와 얘 다르다... 진짜 ㅇㅁ를 하는게 너무 부드럽고 야하게 잘하는 느낌이었고 손도 많이 이용했습니다(쓰러내리는?) 아무튼 그러고 드디어 ㄸㄲ 공략 들어갑니다. 정말 열심히에요.. 그 후 앞판 변경. 이때부터 ㄷㄱㅌㅎ같이했습니다. 너무 작았던 것 같아요. 하다가 걍 박아삐까 생각했습니다.ㅋㅋㅋ허허
아무튼 오만 자세를 바꿔가면서 69도 하고 ㅍㅇㅈㄹ까지,,, 한 삼십분 지나서 못참고 ㅂㅅ할것 같다니까 안된다고 막네요 ㅋㅋㅋㅋ ㅡㅡ 한 두차례 막았던 것 같아요; 나쁜련,,,, 그렇게 괴롭힘 당하고 69자세로 ㅇㅆ까지 진짜 열심히 끝까지 다해줬어요. 계속 남자친구 없다고 어필하네요 ㅋㅋㅋㅋ그러고 귀에다 아이러브유 베이비 ㅋㅋㅋㅋㅋㅋ 립서비스 까지 프로정신을 갖춘 애깁니다.. 아무튼 끝까지 배려해주고 잘챙겨줘서 큰형님에서 작은형님 한장 더 주고 그랩타고 가면서 글 끄적여봅니다.. 하나도 안아까워요 왕복 두시간 따위... 제 점수는요
ㅇㄱ 4/5
ㅁㅁ 4/5 (ㅅㄱB-C) ㅈㅇㅅ
ㅁㅇㄷ 5/5
ㅅㅂㅅ 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