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입국해서 환전 및 여꿈 숙소 체크인을 완료하고

아메리카노님과 커피한잔 하기로해서 여꿈 아지트 안남카페로 이동했습니다

운좋게 키스님과 방장님도 뵐 수 있었네요^^

만 4일 단기로 들어왔으니 달리기 위해 키스님께 조각 문의드렸는데

4인팟 구성되었고 ㄱㄹ는 ㅅㅋㅇ로 결정됩니다

커피마시다 양해를 구하고 그랩불러서 ㅅㅋㅇ 도착하니 5시 반 정도 되었네요

순번은 5번이었고 회원님들도 도착하셔서 한참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ㅉㅇㅂ 시간이 다가옵니다

꽁들 입장했는데 눈에 들어오는 꽁이 있더라구요 회원님들이 픽 하지 않으셔서

바로 픽합니다 동탄룩 복장이었고 수수한 외모에 피부가 아주 하얗고 말랐는데

 골반도 좋고 ㅇㄷㅇ도 크고 ㄱㅅ도 자연산에 적당하더라구요 B컵 정도?

그렇게 ㅉㅇㅂ이 끝나고 회원님들과 파트너들과 업다운, 주사위 게임하면서

텐션을 올려봅니다 같이 조각한 회원님들 내공이 상당하시더라구요

이것저것 많이 배웠습니다 ㅋ

그렇게 신나게 놀고 첫날이다 보니 피로가 엄습하여 회원님들과 찢어져서

숙소로 돌아와 꽁을 기다리다가 다시 조우한 시간이 11시 40분쯤 되었네요

바로 샤워하고 같이 침대에 누워봅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아래로 제가 먼저 꽁의 몸을 탐해봅니다

따로 요청안해도 자연스럽게 꽁도 제 ㅈㄲㅈ 부터 동생녀석까지 입으로 

정성스럽게 ㅇㅁ해 주네요~

한참을 그러다가 ㅋㄷ 장착하고 그녀의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어후~ 느낌 좋았네요 상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ㅋ

오늘 아침에도 한차례 뜨거운 ㅈㅌ를 치르고 조금 전에 꽁을 보냈네요

허기져서 그랩으로 후인호아 반미 주문해놓고 글을 작성해 봅니다^^

먹고 낮잠 한번 때리고 어제 못간 황제부터 가봐야겠네요

이상 허접한 ㄱㄹㅇㅋ 후기였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P.S : 역시 짜파게티는 벳남이 제일 맛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