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리고 약 30분만에 37명이 클릭을 하셨는데 댓글이 하나밖에 안 올라온 걸로 보아 제가 올린 글이 엄청 썰렁했나 봅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옛날 이야기를 풀어놓아야겠습니다.
과거에 네이버카페어서 장교가 되면 장교게시판에만 올리겠다고 한 내용입니다.
클릭수 적은 걸 각오하고 병장 정보/후기에만 올리겠으며,
한 가지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하루에 한 번 밤 12시 전후에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지금부터 쓰기 시작하니까 좀 늦어지겠습니다.
기대는 안 하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