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일행이 긴급발권을 해서 키스님께 숙소를 예약을 문의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선라이즈가 풀방이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빈홈 랜드마크로 숙소를 잡고 지냈습니다.

저와 일행이 묶었던 곳은 랜드마크 5였고, 선라만큼은 아니지만 차선책으로는 나쁘디는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풀방인 상황에서도 숙소를 잡아주신 키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장점

 - 주변에 상가가 많다(랜드마크 81 등)

 - 근처에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 있다(데이트 코스)

 - 신분증 검사가 없다

단점

 - 상대적으로 식당의 음식 가격이 비싸다

 - 롯데마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