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오라병이 진짜 무섭긴하네요~

귀국하자마자 카페만 보다가 4일만에 다시 발권했습니다ㅋㅋㅋ

올해 연말을 호치민에서 보낼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기분이 좋네여ㅋㅋ

이번에도 혼여로 가는데 혼여의 좋은점이 더 많다는걸 알게되서 이제 

여러명이서 가는건 못갈거 같네여~~

12월 연말에 방벳을 계획하시는분은 기회되면 ㅈㄱ으로 만나뵜으면 좋겠네여~숙소 예악해주신 키스님 감사드리고 조만간 하루님과 꿀벌님한테도 예약 부탁할일이 생길거 같네요~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