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노이에 거주중인 폴라리스입니다..

여친이 따수아 가 가보고 싶다하여… 급히 따수아 여행을 결정..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짐을 챙기고…


따수아행 리무진을 타기 위해 여친과 집을 나섭니다..



리무진을 타러 가기전 그랩 안에서 한컷..




차를 타기 위해 대기중인 맞은 편이 빈컴센터 탕룽점..

저기 하이디라오에 이쁜 ㄱㄹ 꽁이랑 식사했었던 기억이 ????????


십여분을 기다리니 픽업차량이 도착했네요..


차를 타고 따수아로 출발…

즐거운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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