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 신청 후기!
디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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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여러 휜님들의 의견을 듣고, 패트 신청해서 들어왔습니다.
오늘이 월요일인데도...후하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줄이 뱀의 또아리처럼 빙글빙글 둘러져있는데, 또아리에 잡혀있는 다른 사람들을 뒤로한체, 패트 줄로 유유히 이동을 했습니다.
임원분은 에이펙이라 저보다 먼저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하셨더라구요... 패트 신청 안했으면, 임원분 1시간은 기다리게 했을 것 같네요.
저는 이제 방벳 할때마다 패트 신청 예정입니다.
물론, 출국 하는 날도 패트 신청 고려중이구요.
패트 신청에 도움 주신 하루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