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체리 첫경험
댕댕이
29
390
0
2024.10.08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생글생글 계속 웃어주는 av배우느낌의 꽁가이 선택후
앞에 호텔로 이동...
ㄹㅊㄹ은 마인드가 별로일것같다.
너무 앞뒤과정 없이 ㅂㅂ만 할것같이서 노잼일것같다.
이게 원래 제 생각이었는데.. 편견이었습니다.
ㄹㅊㄹ.. 스토리가 있는 곳이더군요.
즐겁게 서비스 받고, 헤어지는 순간까지도 재밌었습니다~
서비스도 너무 열심이었구요~
기피대상 -> 또 가고싶은곳이 되어버린 ㄹㅊㄹ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