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6일 호치민 일기
더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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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전날 급발권하고 잠안자고 김해공황에 갔습니다
사람이 사람이 그리 많을줄 친한동생이 들어간다는걸 알기에
짐드는걸 부탁햇습니다 아직 여행할 몸이 아니라는걸
알면서 간겁니다
비행기안 담요 덮어도 너무춥습니다
도착해서 나와서 흡연장에서 담배 피면서 동생 기다리는데
짐이 하나안보입니다 백팩 수화물 검사하고 또 안들고왔네요
공황안으로 들어가려니 공안 나와있네요 같이 들아가서
백팩 들고 돈은 안줬습니다 뱈팩에 가져갈것도 없어요 ㅎ
숙소 풀이라는걸 앍고 있기에 조그만 호텔로 가서
방을 잡고 ㅂㅇㅂㅇ 가서 스쿠터 랜트하고 호텔에 짐대강 풀고
벤탄가서 망고스무디 한잔하고
저녘에 친한지인들 만나 호텔 근처 빠에 거기서 지인들과
놀고 11시쯤 호텔와서 수면제 먹고 잠들었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뤼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