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ㅊㄹ 후기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 입니다.
다낭 만 다니다가 첫 호치민 여행때 얘기 입니다
왕초보 첫 호치민 여행이라 인터넷 검색으로
ㅎㅇㄱㄹㅇㅋ ㅎㅇㅂㄱㅁ 들을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가게도 좀 별로인데이고
ㅇㄲ내상도 있고 ㅁㅇㄷ 내상도 있고
생각 보다 운도 안따라주고 만족도가 높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아쉬운 마음이 커서 여행 마지막 날 가라 일정을 하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귀국 전날이니 아쉬운 마음에 그냥 밥먹고 둘러 보려고
ㄹㅌㅌ에 나갔는데 ㄹㅊㄹ 가 딱 보이는 겁니다
시간대도 저녁 7시쯤인가 사람도 엄청 많고 외국인도 많고
해서 그냥 담배 한대 피면서 건물을 바라만 보고 있으니까
친구가 그냥 여기라도 한번 가보자고 해서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을 비집고 들어가서
계산후에 도장을 받고 쇼파에 앉았습니다
거기서 정말 놀랐네요 밖에서 대충보았는데
가게 안에서 보니 ㅇㄲ가 다들 너무 좋아서
그리고 ㄱㄹㅇㅋ ㅉㅇㅂ은 룸 크기도 있고 그래서
차수 별로 보는데 여기는 넓어서
마담이 뭐라고 외치니까 여기저기서 모이니
반원을 그리는데 그날 따라 50명은 훨씬 넘었는데
정말 장관입니다.
아~~ 여기를 첫날 왔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들고
후회가 밀려 옵니다 후회는 후회고 ~
일단 스캔을 하는데 그 많은 ㄲ중에 유난히 제눈에
띄는 한 꽁을 컨택해서 손을 잡고 엘베를 타고 방으로 갑니다
뒤에서 보니 키도 크고 늘씬한데
T자 속옷을 입어서 아오자이 안에 복숭아 실루엣이
다보입니다 얼굴은 약간 중국 느낌도 났는데
지금까지도 베트남에서 본 ㄲ 중에 얼굴이 기억에 남는
유일한 ㄲ 입니다
방에 입장하니 조심스럽게 아이다루듯이 저를 씻겨주고
고양이 마냥 꾹꾹이 맛사지를 해줍니다
원래 제가 서비스 초반에는 약간 소극 적인 성격인데
바로 ㄲ 속옷 탈의하는데 저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ㅋㅅ를 박아 버렸습니다
새벽 배행기 내내 그녀의 생각으로 기분이 좋았던
후기였습니다^^
그 후로도 ㄹㅊㄹ 가면 그녀가 있는지 찾아보는데
그만둔건지 아니면 시간이 않맞는건지 없더라구요^^
한번 쯤 더 보고싶은데~~~
ㄹㅊㄹ를 지극히 제 기준에서 총평해 보자면
ㅇㄲ는 물량이 정말 딸리는 시간대에 가지 않으면
본인이 선택 하는거라서 내상이 거의 없다 보시면되고
그래도 정말 ㅇㄲ가 마음에 드는 사람 없으시면
아무나 고르지 마시고
조금은 귀찮더라도 조금 있다가 오겠다고
환불 받고 나와서 30분에서 1시간만 돌아다니다가 다시가면
새로운 사람이 많습니다 그 만큼 ㄲ의 공급량도 많고
선택의 폭도 넓고 외모도 중상 이상은 되는듯 합니다.
ㅁㅇㄷ는 사람 마음은 우리가 볼 수 없으니
이건 정말 복불복^^
ㄹㅊㄹ는 가격이나 접근성등 여러가지를 고려해 볼때
대항할 곳이 없는듯합니다
제 기억은 좋았으니 혹시 가보실 분들은
방문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