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착륙하자마자 영업하는 ㄹㅊㄹ직원때문에

첫닐부터 ㄹㅊㄹ에 다녀왔네요

일찍 도착해서 만나니  아오자이가 아니라

평상복을 입고 있길래 이제서야 출근했나고 믈어보니

옆의 호텔에 다녀 욌다고 하길래

거긴 수압이 약해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왔을테니

같이 목욕부터 했습니다.

나올때 보니  딘체손님들이 없을 때인지 

방도  남고 박음직한 뉴페들이 제법  보이네요.

요즘은 중국인만  단체로 버스로 오는게 아니라

한국인도 단체로 버스로 오는 경우도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