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바쁜건 마무리가 돼갑니다
호두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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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간만에 또 잠깐 들렀다가 가게 되는 하루입니다ㅜ
그래도 나름 좋은 소식은 바쁜일은 어느정도 정리가 돼서
다음주 금토 이렇게 기존 후기를 카페에서 옮겨오고
마지막 후기를 올릴 예정입니다ㅜㅜ
다녀온지도 벌써 1달이 됐는데.. 또 가고 싶어요..
뭣보다 거기서 만난 일반인들이랑 가끔 연락 하고 있어서
그게 참 오라오라 병을 더 키우는 것 같네요..
여튼 다음 여행은 차차 준비하는걸로 하고
이번 다녀왔던 후기는 올려야죠
아마 주에 고정적으로 금토는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시간들을 이용해서 매운맛 후기와 다른 후기들을 좀 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