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예전부터 일본녀를 경험하는게 버킷리스트중 하나였는데 드디어 경험했네요~

그녀는 압구정에서 얼굴이 작아지는 주사를 맞고 싶어서 한국에 왔다고 하네요.

얼굴은 보통 일본녀들의 얼굴인데, 몸매는 허리가 잘록하고 하체는 허벅지가 통통하고 종아리는 통통하지 않네요~ 나름 섹시해 보였습니다.

저보고 한국 남자는 상냥해서 좋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저도 스시녀에게 상냥하게 대했습니다....~

결론은 나의 스시녀의 첫 ㅂㅂ은 천국이었습니다.

사실 여러나라 여자의 경험이 있는 저지만, 스시녀는 특별했네요~

마치 안에 또다른 아기집이 있는듯한 경험이었네요. 두개의 아기집..

그리고 들리는 기모찌라는 익숙한 단어~

맨 마지막 클라이막스가 환상적이어서 끝마치고 집으로 가는길에 자꾸 그 환상이 뇌리를 떠나지 않아서 차사고가 두번 날뻔 했네요.... 운전에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물론 모든 스시녀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나의 첫 스시녀는 정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  저의 주식은 쌀국수지만, 가끔 별미로 스시도 먹어야 겠네요~ 이 경험도 한국 경제가 일본경제를 다소 추월하면서 가능한 경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