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오늘 소설 추가입니다.

베트남어 쉽네요, 금방 배우네요.

또개(?), 또기(?) 발음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안 잊어먹을것 같네요 ㅠㅠ

파파고에서 찾아보세요, 아시는 분들은 능력자이시거나 저와 같은 경험(?) ㅋㅋ 제가 잘못 적은 것 같아 수정합니다, 여자에게 한달에 한번 오는 그분입니다.

얘가 왜이렇게 나의 소중이를 오래 품나 했더니 또개(?)라네요. 급다운 ㅠㅠ

거짓말인가 고민했는데 확인이 금방되네요 ㅠㅠ

이 기분을 포호아 가서 쌀국수로 달래야겠네요.

글 읽으시는 분들 우주의 기운을 조금만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