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빌라 3일차를 이제야 작성하네요. 

아침에 갔던 파트너들이 1시까지 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아침에 1ㅊㅈ 그리고 파트너들이 시간 맞춰와서

사이공스퀘어가서 옷(커플티)도 사고 그앞에  있는 백화점가서

스시먹고, 숙소도착하기전 파트너들이 우리한테 음식을 해주고

싶다고 자기들이 시장봐서 온데요. 고맙다고 했죠

시장비용은 자기들이 부담한다고 하더라구요(나중에 챙겨줌)

그런데 갑자기 비가 많이 오네요.  비에 더 젖어서 들어오길래

파트너를 수건으로 닦아주고 같이 음식을 해서 먹고 간단하게

게임하고, 노래부르고, 놀다가 각자 자기방으로 직행 그리고 2.3ㅊㅈ

돌입(다른 사람은 모름), 전 새벽에 원모어타임

그리고, 파트너들 집에 보내고 있는데 잘로옴. 앞에서 밥 같이 먹자고

나갔더니 기다리고 있어서 같이 먹는데 제 파트너가 면도하다가

베인것보고 아픈냐고 물어보길래. 괜찮아라고 하고, 돌아서는데

따라와서 숙소입구에서 포옹과 키스해줘서 기분좋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