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 3일차 Miumiu spa5
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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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3일차 아침 찌뿌둥한 몸을 추스르기 위해 137마사지를 갔으나 정전으로 영업을 못한다고나증에 오라고 해서 미우미우 스파5로 가서 몸을 가뿐하게 만들고 후식을 섭취증입니다.
몸에 오일을 먹었으니 배에도 뭐 좀 섭취를 해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