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지났다고  기억이 안나네요 젠장

3일차  일어나자마자 황제에서 케어받고 ㄷㄷㅅㅍ 갔다가 

키스님께 조각신청 총인원4인 더원으로 6시집합 순번 6번

3일연속 홀밤은 면해야하기에 눈을  많이 낮춰 한명픽

그래도 ㄲㄱㅇ 잘맞춰주고 착하네요 ㅎㅎ

ㄱㄹ 마무리후 일행한분은 가시고 나머지 2분과 함께 2차로 해산물 거리로 출동 Quán Ốc Vũ로 가려고 했으나  그랩에서 내렸는데 바로  맞은편에 노래빵빵하게 틀어주는 해산물가게에 낮익은

뚱땡이 트젠  전에다니던3군 옥베이비에서 일하던직원 자기네 가게로 오라고 해서 

자리를 잡고 주문 가격이 안붙은 메뉴들이 보여 찝찝하지만 

가격을 물어보고 5가지 정도 주문 합니다

ㄲ들도 도착하고  10분정도 지났나  제파트너  국민레파토리인

어머니가 아파서 집에 가봐야된다 시전 ㅡ.,ㅡ 

그래서 저는 내일 낮부터 ㄱㄹ를 달려야 하기에  ㄴㄴ 내일 2시에 약속있어 안된다 그냥 다음에 보자하고 보냅니다 ㅠㅠ

한시간가량 마시다가 계산 하려고  빌지를 받았는데 술값이 500만동 가량 나오네요 ㄲ들이 안주 3개정도 더 주문  가격이 없는 메뉴들만 시키긴했는데 해도 너무 바가지더군요 ㅠㅠ

이렇게 황제를 제외한 모든것이 아쉬운 하루를 보내고 홀밤행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