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

14박 15일이 순식간에 지나간거 같네요

1박을 가나....

2박을 가나....

3박을 가나....

14박을 가나....

돌아올땐 항상 아쉽군요......

어제 귀국행 공항 가기전 저녁에 

부산 핵몽둥이 장교님 과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긴면 나타난다는 

그분

두분과

밥먹으며 술한잔 

맥주 500두잔 ...

쏘주 반병.....

사케 700ml인가?반병.....

마셧더니 술이 살짝되고 

두분의 속삭임...연장 연장 ..의 유혹에서 

살아 남앗네요~~ㅋㅋ

사실 고민 많이 했엇네요^^

엄청나게 많이 먹었네요 

가격대비  훌륭하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집에 도착후 짐풀고 나니 

잠이 쏟아 집니다

일단 한숨자고

마지막 붕따우에서의 후기는 영상으로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모두 불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