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현생과여친에게 봉..아니 사랑으로 참으로 행복한 물.병 라이올스 입니다.

추석연휴를 통해(여친은 본가있는 지방으로) 도시락후보들과 접선을 하고

미팅을 잡아 보았습니다.

찜달과 모텔을 좋아 하는 돌+아이는 공짜는 없다고 합니다, 나랑 성적궁합이나 그런게 좋지만 꽁으로 줄정도로 아니라고...(이날도 1+1 을 즐기고 그때 그친구를 불러 다시 2+1을...)

그후로 셔츠방.. 안마방.. 등등 방 전문 그아이랑 오랜만에 조인해서 도시락이야기를 했지만, 지금은 중국 큰손을 잡아서 거절을 하내요 ㅎㅎ

화이트를 좋아하는 아이도 떠나보내고, 역시 꽁은 어렵다는 걸까요? ㅎㅎ

꽁친이 있는 분들이 너무 어렵내요..

내년 3월 방벳했을때 노려봐야 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