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1일후기입니다
꼬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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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2틀의 전투와 음주내상으로 오늘은쉴까고민했습니다....
하지만 마직막밤을 아프다는핑계로 쉴순없죠^^
전에알던 꽁에게 연락합니다 오늘 와줄수있니?
오전9시인데 온답니다....지금 전투불능 저녁에보자....
안된답니다 2틀동안 연락온거 다차단했거든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10시쯤바로도착해서 밥먹자고하니 저부터랍니다........
약먹구 있는힘다해 마지막이라고생각하구 쏩니다 ㅋㅋㅋ
마무리하구 밥선생가서 해장(해장은 밥선생입니다)
커피한잔먹구 마사지 갔다가 숙소들어오니 4시네요 시간빠릅니다ㅠ
저녁도시켜먹을겸 걍숙소서 쉴라는데....걍힘들어도 이꽁땜시 나가야됩니다 자꾸덤비는데 더는 나올물도 없습니다 ㅋㅋㅋㅋ
부이비엔가서 댄서보다가한대맞구 ~밥먹다가 이쁜꽁쳐다본다구 맞구 ㅋ
계속맞다가 들어와서 급하게마무리졌네요
연락오는꽁들 조심하세요 무섭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