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하고 여유로운 오후~~ 제프리 20 110 0 2024.10.03 꽁친이 고향에 가서~혼자 느긋하게 일어나 세마이끌고phở Việt Nam 가서 10만동의 행복 조져줍니다.여기는 진짜 맛있네요 ㅎㅎ다시 로컬 카페로 와서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 하며...천둥과 비가 많이 내렸어서 시원합니다.여유롭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