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8박9일 방벳 귀국날...

원래는 오후2시 뱅기로 귀국이었는데 아쉬운 마음에...

수수료 10만원을 주고 밤뱅기 (11:50분 ) 변경을 하고...

최애 ㄷㅅㄹ 요가꽁을 콜해서 함께 있다가 갈 계획이었지만...

돈이없어서 못본다... 이게 최고의 변명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만났던 뉴페꽁을 콜합니다. ^^

5시에 온다는거 4시까지 숙소에서 보기로 약속을 하고 

안남에서 이번방벳 마지막커피를 마시며 꽁을 기다립니다. ㅠㅠ

4시15분쯤 그녀가 예쁘게 차려입고 도착을 합니다 ^^

방금 샤워를 한듯 좋은 향기가 나고 머리는 아직 촉촉하게 물기가 있네요 ^^ 

저의 입드라이기로 바람을 불어 머리를 말려주니 꺄르르 좋아합니다^^

저의 숙소는 3룸... 일행형 두분과 함께 생활중...

한분은 외출을... 한분은 숙소에서 클래식 음악을 듣고 계시네요 ㅋ

가볍게 형에게 인사를 하고 제방으로 들어가 문을 콕 닫고...

꽁의 자켓을 벗깁니다. ( 옷걸이게 고이고이 걸어두고... )

ㄱㅅ골이 보이는 섹시한 원피스를 입고 왔네요 꺄~~~~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입술을 돌진합니다 ㅋㅋㅋㅋㅋ 

원피스를 벗기고... ( 이건 걍 휙~~~ 던져놓고... )

노브라에 섹시한 ㅍㅌ차림에 양말을 신고 있는 모습이 참 귀여우면서 섹시하네요 ~ ㅗㅜㅑ ^^

양말 두짝을 벗기고... 팬티는 조금 뜸을 들이며... 

ㄱㅅ 애무를 좀 하다가... 이때다 싶은 타이밍에 벗겨주고 ^^

촉촉하고 향긋한 찜을 호로록호로록 ~~~~

꽁의 몸에 떨림신호가 오고 절정에 다다를때까지 호로록호로록 ^^

그렇게 두시간동안 방안에 박혀서 3번에 ㅂㄱㅂㄱ를 합니다.

저도 제가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ㅠㅠ

이렇게 짧은 쿨타임동안 많이 한게 도대체 얼마만인지...

마치 10대때 발바리시절 저로 돌아간거 같은 ㅋㅋㅋㅋㅋ 

그렇게 3차례 ㅂㅂ을 치루고 저희는 저녁을 먹기위해 외출을 합니다.  ^^

꽁이 픽한 매뉴는... ㅍㅁㅎ에 있는...찜???

찜???  찌임???

나 좀전까지 찜 많이 먹었어...

꽁 꺄르르 ㅋㅋㅋㅋㅋ  노쌤쌤이라고 웃습니다 ㅋㅋㅋㅋㅋ 















소갈비찜♡♡ . 치즈등갈비. 무뼈닭발. 김치찌게. 샐러드가 세트로 나왔늣데 맛은 소소... 

양이 너무많아서 최선을 다해 섭취했지만 반이상 남겼네유  ㅠㅠ

배불리 찜을 먹고 ~ 걸어서 산책하다 분위기 좋은 커피숍에서 커피한잔하고 다시 숙소로 오니... 

저희 숙소에 손님들이 많이 와 계시네요 ㅋㅋㅋㅋㅋ 

가볍게 인사하고... 문을 콕 닫고... ^^♡♡

꽁의 입을 틀어막고 이번방벳 마지막 ㅂㅂ을 ㅋㅋㅋㅋㅋ  

밖에 사람들이 많으니 뭔가 스릴이 있네유 ^^

그리고 손님들은 저녁만찬을 위해 예약해둔 베테랑으로 떠나고...

저는 짐을 싸고 한국으로 ㅠㅠ

이상 공항가는 귀국날까지 4ㅂㅂ으로 모든걸 불싸른 새로운 ㄷㅅㄹ과의 후기였습니다.

좋은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