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ㅅㄹ 업데이트 2편.
1편에 이어서 가볼께요 ~
이꽁 키스도 잘해 ~~~
찜도 깔끔담백한 맛이고 사빕감도 좋아...
혼자 감탄사를 남발하며 바가바가를 ... ㅋㅋㅋㅋㅋ
허리를 열심히 흔들며 키스를 동시에 하느라... 너무너무 집중해서 ㅂㅂ을 했더랬죠 ^^
이쯤이면 꽁도 만족. 저도 만족스러울꺼 같은 시점에 집중해서 피니쉬~~~ ♡ ㅗㅜㅑ ^^
이번방벳에서 만난 뉴페와의 ㅂㅂ중엔 최고의 ㅂㅂ이었습니다. ^^
씻고 침대에 눕습니다. 이어서 꽁도 씻고 이제 집으로 갈 준비를... 하지않고 제옆에 눕네요 ??
ㅂㅂ도 했겠다... 2시가 다 되어가는데 왜???
저의 품에 안겨서 잠시 쉬더니 입술을 드리미는 꽁 ㅋㅋ
다시한번 느끼지만 이꽁과는 키스궁합이 너무 잘 맞네요.
상대가 공격 들어오면 한발짝 물러나서 받아주고 적절한 타이밍에 또 역공을... 낄낄빠빠가 아주그냥... ( 우리 언제 만난적 있었던가?? )
눈을 감고 한참을 키스만 했네요 ^^
자~~ 이제그만하고 집에 가야... 그런데 손으로 제동생ㄴ을 자극하는 꽁 ㅋㅋㅋㅋㅋ ( 눈치없는 제동생은 도발에 응답을 하고... ㅠ )
어느새 ㄲㄱㅇ 입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꽁의 입속에서 혀로 뺨따구를 처맞는게 뭐가 좋다고... ㅉㅉ
아몰라 ~~ 형은 힘들어 ~ 입속에서 적당히 처맞다가 알아서 울고 나와 ~ 찡긋 ^^
이런... 제동생ㄴ을 본인의 찜속으로 넣어서 괴롭히기 시작하는 꽁ㅠㅠ
힘들고 지친 형의 마음은 모른채 마냥 좋다고 히히덕 거리는 동생ㄴ을 그냥... ㅠㅠ
한참을 위에서 ㅂㄱㅂㄱ하는 꽁이 점점 힘들어 하는게 보여서...
누워있기만 하기가 미안하기도 하고 꽁을 들처안고 바가바가...
테이블위에 올려놓고 바가바가...
다시 침대로 바가바가...
모든걸 불태웠지만... 동생ㄴ은 결국 울지못하고 다이를... ㅠㅠ
아 이제 너무 지친다... 그만 집에 가라 꽁아 ~ ㅠㅠ
요망한 ㄴ... 안갑니다 ㅋㅋㅋㅋㅋ
제옆에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동생ㄴ이 회복되기를 기다립니다.
옵하 노 피니쉬~ 1몰 피니쉬 ~ em 고홈 ㅋㅋㅋㅋㅋ
그렇게 2시간동안 3ㅂㅂ2ㅂㅅ를 하고...
꽁은 3시쯤 집에 갔다는 ㅠㅠ.
힘들었지만 너무나 황홀한?? 경험이었습니다.
꽁이 그랩을 타는걸 배웅해주고 집에 도착했다는 ㅈㄹ를 받은 후 저는 잠이 듭니다. ^^
3편은 다음날 이꽁과의 스토리로 찾아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