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내일이면 귀국을..ㅠ
안녕하세요 다들 식사는하셨습니꽈?
역시 베트남시간은 초스피드네요..ㅠ
매일같이 하루의 시작은 황제에서 보냈고요~
음~~~오늘도 먹고싶네요!^^
콩카페에서 잠시쉬다가 아주 므흣한 ㅍㅌㅇ로 향합니다
오늘의 번호는 바로~~~~~
왠만한 분들은 아실만한 번호입니다!
언제나처럼 들어오자마자 아래를 쓰윽~~만지더군요!
가장 많이하는말은 “맛있어”입니다!
샤워를 한후에 물기를 닦아주면서 그곳에 입을 살짝갖다대더라고요..
일단 그렇게 시작을 했습니다..
서있는 상태에서 ㅂㅇ과 그곳을 번갈아가면서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침대에 누우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온몸을 혀로 적셔주더라고요..제가 조금 흥분이되서 아래쪽을 만지려하니 바로 벗어주셨습니다~마음껏 만져도 된다는 뜻이겠죠?저도 손가락으로 그곳을 꼬물꼬물 거립니다!잠시후에 위로 올라오더니 자연스러운 그자세가 나오더군요 69…보통은 냄새가 날듯도한데 이건 향기라고햐야하나 초콜릿향기가 나더군요!깨물어 먹을뻔했습니다..ㅋ좋은향기도 잠시..저보고 일어나라고 하더니 본인이 눕습니다..가로가아닌 세로로…목을 젖히더니 입에다가 넣으라고 하더군요..와우~역시 신세계입니다..잠시후엔 가로로 눕습니다!그녀의위로 올라가서 ㄱㅅ사이에 제껄 끼웁니다..입에까지 흔들어달라고 해서 열심히 흔들다가 다시 제가누웠습니다..입으로 열심히해줍니다..못참을것같다고 신호주면 멈추고 다시 쉬었다가 멈추고 쉬었다가…반복하던 그때 ㅂㅅ…끝…이라고 생각했는데 물고 안놔줍니다!기분이 많이 좋더라구요~그리고 잠시후에 그녀의 한마디..one moer?
저는 손사래를 칩니다…한번더 했다간 ㄷㅅㄹ하고 위험할것 같았네요!
아무튼 이렇게 마무리하고 숙소에서 좀쉬다가 19시에 ㄷㅅㄹ과 맛찬들에 가기로했습니다.
이제 진짜전투를 얘기해야겠죠.?
그건 사진도 없고하니 다음기회에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