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바람쐬러~
오늘도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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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드뎌 10월입니다.
퐁당퐁당 휴가에 이번주는 부담없이 지나가겠네요.
매일 아침 쇠질은 하고 있는데 이 방에는 쇠질 사진 올리기가 왠지 부담스럽네요. 좀더 강한 사진을 올려야 하는 부담감이 ㅎㅎ
어제는 휴가를 내고 간만에 대구 근교로 바람을 쐬러 갔었네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청도에서 잠깐 저녁도 먹고 운전한다고 좀 피곤하긴 했지만 오랜만에 코에 바람 넣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