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떠납니다(10일만에) ㅋㅋㅋ
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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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그 10일조차도 참으로 길게 느껴지는군요~~
이제 2번째 방뱃이라고 하시는 우리 힝구님과 함께~ ㅋㅋ
내일바로 공항도착하자마자 키스님께 ㄱㄹㅇㅋ 예약 부탁
드리고 힝구님 손잡고 같이 체크인하러 가야겠네요~~
이번 방뱃도 매의 눈으로 자알~ 스캔해서 굳초이스
해보겠습니다. 이런 꽁 만나고 싶네요~ ㅋㅋㅋ
인터넷에 베트남 미인이라고 검색했는데 이런 듸지게
이쁜 꽁이!! ㅋㅋㅋㅋ
그리고 10.2(수)는 초롱 장교님, 몽롱님, 저, 힝구님
4인 파티가 약속 되어있습니다. ㅋㅋㅋ
좋은분들과의 모임도 너무너무 설레이는군요~
저는 저번방뱃때 겁나 이쁘고 광란의 밤을 보내었지만
담날 아침에 6시 지났다고 퇴근시간 지났다고 가버린
그 꽁을 10.2(수) 오라고 했습니다 ㅋㅋㅋㅋ
콜하더군요 ㅋㅋ 아무쪼록 내일 힝구님과 저 둘다
연착없길 바래봅니다ㅋㅋ 좋은 밤 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