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참지 못하고 같이 방벳하는 형님과 함께 노래 연습 다녀왔네요ㅎㅎ
역시 시간이 가까워질 수록 군대 말년 병장처럼 무료해지고 시간이 안갑니다
일하는 친구는 벳남어 연습도 할겸 벳남 친구로 하였는데
잘 하지도 못하는 벳남어 몇단어하니 엄청 당황하길래 물어보니
알고보니 태국친구...ㅈㅁ받으려고 구라를 쳤네요ㅜㅜ
다음날 항상 한국에서 드는 생각이지만 이 돈아껴서 방벳 한번 더할걸이란
후회가...이제 일주일 남았는데 시간이 너무 안가서 넋두리 좀 해봤습니다ㅎ
다들 방벳때까지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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