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너무피곤하여 쉬려했으나  호치민 왔으면 내손으로 씻지 않는다라고 배웠기에  밤9시경 ㅅㅌㅋ으로 예약도 없이 ㄱㄱ싱

방에 입장과  동시에 울리는 와이프 전화   아직 ㄲ이 들어오지 않았기에 받았더니 바로 ㄲ 입장 

쉿하는 재스처를 취하니 센스있게 조용히 들어와 옷을 다 ㅌㅇ 시켜주네요   

ㅇㄲ는 늑대님 도감처럼 동남아 미인상  ㅁㅁ 배가 조금 나옴 슴가는 의느님c   ㄸㅁㅇ는 스타카토로 구석구석 잘 밀어줍니다 

우리동네 세신사 아저씨보다 잘밀린 느낌

스킬은 진공청소기는 아니고 휴대용청소기 정도지만 구석구석 잘 흡입해주고 찌릿찌릿한게 아주 좋았습니다 

발사후에도 ㅅㅈㅇ가 잠잠해질때까지 한참을 물고 있어줍니다

ㄷㄱㅌㅎ은 제가 선비라 시도를 안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했으나 아쉬웠던점은 ㅁㅁㄹ 할때 손과 입을 사용하나 입술만 살짝 닿아있는느낌 허공에 노젓는다??

그리고 타투가 작은게 여기저기 있는데  제왕절개를한지는 모르겠는데 그부분에 진하게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인드 좋고 서비스도 괜찬았고 만족 하고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밤9시 302호 계신 남성분 ㅅㅇㅅㄹ가 굉장 했는데 계시면 몇번ㄲ한테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