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여유
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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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점심 간단히 먹고 카페에 들어와 주저리 주저리 여유 부리고 있네요
같이 놀던 일행은 오늘 점심 비행기로 떠나고 본격적으로 이제 혼자 놀기에 들어갔네요 ㅎㅎ
아이패도 챙겨오길 너무 잘했네요
밥먹고 돌아다니다가 더워서 들어온곳이 지난 방벳때 왔었던 곳이더라구요
아직 지리를 다 파악하지 못해서 며칠은 좀 여기저기 열심히 돌아다녀 보려구요
아직 모르는게 많습니다
선배님들 좋은곳 있으면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맛집도 좋고 분위기 좋은 카페도 좋구요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