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8일차 ~~ 이소룡 17 166 0 2024.09.26 안녕하세요 ~~~ 입니다~~~어제 여친을 보냈기에 편안히 꿀잠을 잣네요어제 입국하신 모 회원님 우연히도옆방 이라는~~^^아침을 먹기위해 친구와 모회원님과1군으로 이동황제 근처 하노이식 쌀국수 한그릇....역쉬 입맛에 안맞네요....쌀국수 한그릇 하며 황제VIP 8시 30분 예약후바로 고~~ 시원하니 케어도하고 나와서 한컷~~~숙소 복귀후 오후 일정 상의중 입니다~~^^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