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꽁의 심리는 뭘까요?(1편)
망고러브
24
242
0
25.01.21
안녕하세요.망고러브 인사드립니다.
금일은 저의 생일입니다..ㅎㅎ
그래서 그런지 잘로 알림이 하루종일 시끄럽네요...지난 2년
빡세개 왕복한 결과물이라 생각하니 웃음이 나네요.ㅎ
잘로 알림중에서 좀 의외의 메시지가 저에게 날라오네요.
과거 썰풀기전 전장교도 아니지만 네이버 순한맛 카페시절 방벳때
마다 많은글을 작성하였는데요.
단기 여행객으로써 일반인은 빡세더라도 반간인들은 꼬셔서 내 침
실로 데려가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 아트모스,자이언 부터
로꼬,파함까지 비싼 클럽 md들부터 ㄹㅌㄷ,우유거리 바걸들
과 애증의 시간을 참 많이도 가졌습니다.
그때 귀국 하루전날 처음으로 직영 카페 숙소에 숙박한 기념으로
"더조선" 은 한번 놀려가 봐야 되지 않나 생각으로 점심시간쯤
예약잡고 독고로 놀려가봤습니다..
거기서 문제의 "꽁"을 만납니다...ㅋ(키스님 증인이심,카톡으로 사진보냄)
그 넓은 실내에 꽁 한명과 저만 있는 상황에서 그동안 단련된 저의
스킬로 꽁과 설왕설래부터 속옷속 피부를 탐방하고 "더조선"이 이리
쉬운곳이었나 생각을 해봅니다.ㅋ
이거 잘하면 공략 되겠구나 생각을 하고
그 유명한 "비어셋"에서 예약잡고 꽁을 잠시 기다립니다..
이 꽁 술고래입니다.ㅋ 3시간 이상 비어셋에서 부어라 마셔라 하더니만
그냥 고주망태가 됩니다..
To be continue(기억에 잠시.혼선이 있었네오..글 수정 하였습니다)